(실화사연) 의사인 예비시모가 본인 병원에 엄마를 불러 파혼하자는데 "저희 집안과 급 안 맞는거 느끼죠?" 여기 제 건물인거 아세요? 그 즉시 예비시모 90도로 머리 박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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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마흔넘어 속도위반으로 한 상견례날 방을 잘못 들어가 기다리던 중 옆방에서"아들 확실히 5억은 뜯을 수 있지?"예비남편 대답을 듣고 파혼전 상상초월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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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시모 급전 필요하다고 남편이 사준 아빠 차팔고 시댁에 돈 준 남편"원래 내꺼였잖아 불만 갖지마" 다음날 내명의 시댁집 급매로 내놓고 "너도 불만 없지?"남편놈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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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회사대표인 내가 몸이 안좋아져 내 영양제 챙겨주던 비서를 불렀더니 "죄송해요 남편분이 1억을 준대서.." 그 약들을 모조리 모아서 남편 먹이자, 경악할 일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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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산부인과에 건강검진 받으러 갔는데 시모가 만삭인 여자와 있길래 "여행 가신다더니 이 분은 누구세요?" 사모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곧장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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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9급 공무원 데려가려면 내 급여통장 달래서 줬더니, 파혼하란 예비시모 "연봉 2천? 급도 안되는게 미쳤니?" 아줌마.. 연봉이 아니라 월급인데 그 자리에 졸도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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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신청사연)남편 아침밥 굶겼다며 내 식당에 찾아와 직원들 보는앞에서 낭동부린 시모 "사돈! 잠깐 저좀 따라 오셔야 겠는데요?"친정엄마가 우연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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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엄마 수술비가 급해 예비 남편에게 300만 빌려달라 했더니 파혼하자는데 “거지 집안 같은데 꺼져” 엄마가 웃으며 벤츠에서 내리자 돈 몇푼에 인생역전 기회를 날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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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사연) 시누가 결혼한다며 시댁에 예비남편을 처음 데려왔는데 그 남자 얼굴을 보고 핸드폰에서 그 남자를 찾아낸 순간 시누가 바닥에 납작 엎드려 싹싹 비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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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이혼 10년만에 재혼하자 내 결혼식에 깽판치던 이전시모 "얼마나 하찮은 집안이면 내가 버린년을 며느리 삼을꼬" 새 시모가 싸대기 치며 서류한장 꺼내자 즉시 혼절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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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비서인 내가 회사 대표와 임신해 상견례에 나가자 거품 물던 시모 “이년아, 이 결혼 허락할 거 같냐!” 문을 열고 내 부모님이 들어오자 기함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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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동사연] "셰익스피어보다 춘향전을 읽고 싶습니다"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한글에 중독되다. 한글 학습 후 학습능력 35% 향상 충격적 실험결과에 유럽 대륙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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