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선 이 정도는 해야 돼" 양가 모르게 연애 100일 만에 혼인신고한 국제 부부. 처음 간 러시아 처가댁에서 스파르타 사위 테스트 받은 한국 사위｜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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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피땀 흘리며 일한 거였니..." 한국에서 모은 돈으로 친정집 바꾼 캄보디아 며느리의 노력에 말을 잇지 못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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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인아시아] 아들과 재혼한 우즈베키스탄 며느리가 고마웠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위해 친정까지 따라와 K-닭볶음탕의 맛을 보여주는데..! | KBS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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