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회사대표인 내가 몸이 안좋아져 내 영양제 챙겨주던 비서를 불렀더니 "죄송해요 남편분이 1억을 준대서.." 그 약들을 모조리 모아서 남편 먹이자, 경악할 일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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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남편 임원 승진해 해외여행 가자 공항에서 비행기 티켓 대신 이혼소장 준 시모 "여행 갈 시간에 변호사나 구해라 " 나만 빼고 비행기에 탄 순간 역대급 천벌이 내려지는데
커피엔톡
(반전 사여) 맨몸으로 시집왔다며 명절날 의사 동서네 친정가서 제사 음식 차려주라던 시모 남편도 잘 다녀오라며 내게 인사하자두 모자, 그길로 폐기처분 해버리는데 /사이다사연
사연쌀롱
실화사연남동생 결혼식에 보태주려고 모은 돈을 아주버님 전세금으로 쓰라는 시모 '네가 번돈은 다 우리한테 써야되는 돈이야!' 게거품 무는 시모 삽시간에 나락 가버리는데#실화사연
살구꽃 비밀
(실화사연) 내 고깃집에 단체 손님이 왔길래 봤더니 상간녀가 동료들과 회식 하네요? "이년아 오늘은 곱게는 못 보낸다ㅋ" 가게에 있던 대형 tv를 켠 순간 배꼽빠질 역대급 광경이ㅋ
커피엔톡
실화사연-비서인 내가 회사 대표와 임신해 상견례에 나가자 거품 물던 시모 “이년아, 이 결혼 허락할 거 같냐!” 문을 열고 내 부모님이 들어오자 기함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커피엔톡
(실화사연)한날한시 부모님 여의고 공장에 취직해 어린동생을 공부시켜 의대에 보낸날"누나 나 오늘 입학식이니까 무조건 와야돼"거기서 죽은줄 알은 엄마를 만난 순간 상상도 못할 반전이
사연 방송국
(실화사연) 내 출산선물로 쓰던 개 유모차 주고 교수 동서에겐 벤츠 뽑아준 시모 "너 닮았으면 사람 취급 못받지" 동서 아이의 첫 돌잔치날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발칵 뒤집혀 놓는데
커피엔톡
(반전신청사연)아내와 28살에 이혼후 청소부하며 부교수 만들었더니 상견례에 전 아내와 그 남편은 부모라 소개한 자식 "제선택인데 왜요?" 제 인생[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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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울엄마 5층짜리 건물이 헐값에 팔리자 파혼하잔 예비남편 "볼것도 없는년 데리고 살 이유가 없다" 등신아 내가 산거니깐 싸게 팔았지ㅋ 그날밤 예비남편 밤새도록 울부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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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시모 칠순날 천만원 선물한 의사 동서가 10만원 드린 날 보곤 "이래서 거지들은 상종 안한다니깐?" 시모께서 내가 아닌 동서 뺨을 후려치며 나 대신 참교육을 시전하는데
커피엔톡
실화사연- 수백억을 가진 시모가 치매로 쓰러지자 간병인을 구하게 되는데 “사모님 저 일못하겠습니다 그만둘게요” 간병인이 화를내며 시모방 옷장을 열자 경악할 비밀이 밝혀지는데...
썰이빛나는밤에
실화사연-결혼을 약속한 예비남편이 사업 대박나자 상견례에 3시간이나 늦게 도착하는데 "잘나가는 사위 얻으려면 감수해야죠" 듣고있던 아빠가 밥상을 엎은 순간 예비남편 폭삭 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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