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팔던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는 가파른 108계단 683한 뼘 논, 깎아지는 절벽 벼랑 끝 억척스러운 삶을 이어온 사람들 이야기│어느 봄날 남해에│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한눈팔던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는 가파른 108계단 683한 뼘 논, 깎아지는 절벽 벼랑 끝 억척스러운 삶을 이어온 사람들 이야기│어느 봄날 남해에│옛날 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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