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니엄마 바보등신 됐는데 어쩌게?"등신은 그쪽이지 싹다 잡아가세요 법원에서 살려달라고 싹싹비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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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시아버지가 입원 해서 찾아갔더니 입술이 다 터지고 멍자국이 있는데 "무슨일 있죠? 말해주세요" 지켜보던 간병인이 녹음기를 내게 건내자 범인의 정체에 난 쓰러지고야 마는데
썰이빛나는밤에
(반전신청사연)결혼식날 다리 한쪽 없는 울엄마 자리를 빼버린 시모 "중요한 날인데 수준 떨어질 필요 없잖아요?" 그순간 누군가 엄마에게 90도로 인사하자 시모가 무릎꿇고 싹싹비는데
커피엔톡
(반전신청사연) 양가 부모님을 초대해 식사대접 했더니 시모가 엄마께 "사돈 딸 팔아서 서울 오니 좋으세요?" 빌딩 경비원이 엄마에게 90도로 인사하며 "회장님 그간 강경하셨습니까"
커피엔톡
(실화사연) 아빠가 결혼인사 온다던 예비남편 위해 경운기 끌고 마중 나가자 파혼하잔 남편" 수준차이 나서 결혼 안한다" 아빠가 알겠다며 벤츠타고 나오자 예비남편놈 싹싹비는데
커피엔톡
(실화사연) 회사대표인 내가 몸이 안좋아져 내 영양제 챙겨주던 비서를 불렀더니 "죄송해요 남편분이 1억을 준대서.." 그 약들을 모조리 모아서 남편 먹이자, 경악할 일이 벌어지는데
커피엔톡
(반전 사연) 동창회를 호텔에서 하는데, 가난해서 중학교 중퇴한 나를 비웃던 동창들 호텔 대표가 날 보고 “엄마"라고 부르자 동창들이 입을 틀어 막고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
사연쌀롱
(반전신청사연)신장 떼주는 내겐 안주고 의사 동서에게 시댁 집 상속한 시모"니년은 유산 받을 팔자 아니다"어머님도 장수 할 팔자 못되나 봐요 링거 뽑고 택시 부르자 시모 졸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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