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남편 음식점이 대박나 2호점까지 열자 개업식 고사상에 이혼소장 올려둔 시모 "니년 잘사는 꼴 못본다" 배꼽잡으며 도장 찍어주자 남편이 오열하며 시모 머리채 잡는데ㅋ

(실화사연) 남편 음식점이 대박나 2호점까지 열자 개업식 고사상에 이혼소장 올려둔 시모 "니년 잘사는 꼴 못본다" 배꼽잡으며 도장 찍어주자 남편이 오열하며 시모 머리채 잡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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